갤러리 목록 2019.11.12 글씨쓰기 글쓴이최고관리자 작성일19-11-12 14:13 조회수472 나태주 시인의 "우리가 마주 앉아" 작품을 글씨로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어르신들이 어렸을적 기억이 난다며 좋아하셨습니다. 어르신들 모시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이전글 다음글 목록
